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르제프전쟁영웅이야기 1942

1942언노운배틀

등록일 2020년07월27일 14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942언노운배틀. 얼어붙고 박제되어 요령피우기와 후퇴를 모르던 르제프전쟁 영웅이야기. CG나VFX. 낮은포복조차없는 리얼 전투장면이 레닌그라드전투의 승리비밀을 시원하게 더위 쫒는

세가지 관전 포인트

 

첫째, 2차대전 모스크바진격에 실패한 독일진격실패를 밝힌 극적인 영화

둘째 어느전쟁이고 영웅의 결단은 빛난다. 러시아와 독일전의 결정적 공훈의 영웅들이야기

 

​세째 전쟁승리엔 술과 담배. 어머니생각이 위안이 되던 1942년 러시아와 독일전의 희생을 무릅 쓴 영웅이야기

 

1942언노운배틀. 얼어붙고 박제되어 요령피우기와 후퇴를 모르던 르제프전쟁 영웅이야기. CG나VFX. 낮은포복조차없는 리얼 전투장면이 레닌그라드전투의 승리비밀을 시원하게 더위 쫒는 영화다.

 

실제 제2차대전 당시 레닌그라드사수 전투에 참전했던 용사는 '1942: 언노운 배틀'을 진정한 전쟁영화라고 극찬했다. 진짜 영화로 전쟁을 재현하려는 제작진의 열정이 느껴졌다며1942년의 전장의 리얼함과 영화의 완성도를 긍정 했다

 

영화가 끝나고 위 엔딩장면이 나올때까지 VFX나 그래픽CG가 없음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이 영화의 강점은 이것외엔 없는가?

'1942: 언노운 배틀', CG도 특수효과도 없이 오직 P★EB 르제프군에 의한 극강의 전장 재현이 돋보인 영화라는 점은 러시아가 갖는 강렬한 열정의 산물이다. 영화 '1942: 언노운 배틀'의 스크린에 재현은 묘한 스릴을 동반한다. 참호와 작은 마을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독일과 러시아전의 판도를 바꾼 이름 없는 르제프 병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그간 소문으로만 듣던 궁금점을 해소할 기회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치열하고 처절했던 전투인 르제프(힐제 원제목이기도하다. 언노운배틀은 유럽개봉 당시 제목.1942는 한국개봉제목)는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실제 총탄음과 당시 러시아군담배까지 완벽히 재현해 낸 것으로 리어리티가 기막히다. 또한 백병전 장면에서는 엄청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몰입감을 선사 한다.

주연 배우 이반 바타레프와 안드레이 코로브니첸코는 "전쟁에서, 벌어진 진실을 생생하게 재현한 영화에 속하게 된것을 영광이라고 밝혔다.

 

.#1942언노운배틀 은 제2차대전의 판도를 바꾼 전투에서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 르제프군의 모습을 주목했다.

에이스ace강익모기자(visualaddin@hanmail.net)


 

강익모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영화 공연 도서 전시

YOUTUBE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사진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