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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건) NAVER OpenAPI
노란궁전 하품공주
카르멘 힐 | 소년한길 | 20070715
0원 8,100원
소개 노란 궁전에 사는 하품 공주님은 매일매일 하품만 해서 아버지인 왕의 걱정을 산다. 하품은 전염성이 있어서 공주가 하품을 하면 왕과 왕비, 신하, 궁정 사람들, 심지어는 개와 고양이까지 하품을 한다. 공주는 배가 고파서 하품을 하는 걸까? 아니면 피곤해서? 그도 아니면 지루하고 심심해서 그럴까? 왕은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공주의 하품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어느 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장면에서 공주는 깔깔거리며 15분 동안이나 웃어댄다. 물론 그렇게 시원하게 웃어 대면서 하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 버린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얻고 하품을 멈춘 공주의 이야기로, 각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패턴이 화려한 공주의 모습을 적절히 표현하였다.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에서 출간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089371
라떼 카르멘 (김대성 소설집)
김대성 | 지혜 | 20221205
0원 13,500원
소개 김대성 소설. 김대성 소설의 인물들이 추구하는 사랑은 열정적 사랑에 가깝다. 많은 인물들은 결혼을 한 상태에서 사랑을 추구하고 연애의 대상과 육체적 관계도 맺는데 이것은 결혼과 일상의 의무로부터의 해방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이 단지 열정적 사랑을 추구하는 인물이라면 그 사랑을 온전한 사랑으로 인식하고 만족해야 하는데 작중 인물들은 그렇지 못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284955
숲의 요괴 (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카르멘 치카 | 밝은미래 | 20211030
0원 13,950원
소개 잃었던 길을 찾듯 잃었던 나를 찾는 ‘변화’에 대한 이야기!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 《숲의 요괴》 “특별한 기법으로 창작된 독창적인 작품. 작가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서 무척 드물게 자유로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7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심사 평 《숲의 요괴》는 2017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대상작이다. 대범하고 강렬하면서도 순진하고 귀여운, 양면적인 매력을 지닌 마누엘 마르솔의 그림은 일상에 찌들어 냉랭해지고 무뎌진 독자들의 오감을 산뜻하게 일깨워 준다. 매일매일 산을 넘어가며 빠르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배달부가 급한 용변을 해결하려고 숲에 들어섰다 길을 잃는다. 나가는 길을 찾으려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의도치 않게 들어간 숲에서 혼자인 듯 혼자가 아닌 듯 이상하고 환상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배달부는 끝내 나가는 길을 찾았을까? 잃었던 길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잃었던 나를 찾아가는 ‘변화’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요내용] 바쁜 일상을 보내던 마르솔. 그의 직업은 배달부다. 매일매일 마을에서 커다란 산을 넘어 다음 마을로 가야 한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용변이 급하다. 마르솔은 산길에 트럭을 세우고 홀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볼일을 마치고 나니 이번엔 나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숲의 마법이 시작됐다. 마르솔은 정말 혼자일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464839
[POD] 카르멘
프로스페르 메리메 | 큰글 | 20101020
0원 26,000원
소개 세계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카르멘》의 원작, 음악으론 맛볼 수 없는 산문 예술의 진미. 낭만주의의 감성과 사실주의의 문체를 겸비한 메리메의 대표작 《카르멘》은 그의 취향과 특성이 완벽히 발휘된 작품이다.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기다릴 줄 모르고 또한 마음에 들면 참을 줄 모르는 야성적이면서도 방탕한 카르멘,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미워하는 카르멘. 이 작품을 통해 메리메는 여자의 숨은 마성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78214
플레이아데스가 말하는 지구의 미래 (우주인의 사랑 메시지)
박은기^카르멘 | 수선재 | 20110616
0원 6,120원
소개 지진과 화산, 온난화, 동물들의 떼죽음 등 이미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상 현상을 보면 지구는 위기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다시 예전처럼 조용한 지구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보지만 지구인의 좁은 시야로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가 쉽지 않다. 우주인과 지구인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SF영화나 소설을 보며 서로를 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보는 관계는 없을까 아쉬워하던 저자는 명상을 하던 중 지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한 우주인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지구 역시 우주 가족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구의 희망은 그들의 희망이고 지구의 아픔은 그들 모두의 아픔이라는 6차원 플레이아데스 우주인, 카르멘의 사랑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지구는 지금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엄청난 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차원 상승을 성공적으로 이루면 찬란한 정신문명을 꽃피우게 되고 지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실패할 경우 지구는 치명적인 자정작용에 돌입하게 된다고 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150749
아무것도 없다 (카르멘 라포렛 탄생 100주년 기념판)
카르멘 라포렛 | 문예출판사 | 20210730
0원 8,500원
소개 “처절하리만치 아름다운 소설.” _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자유의 결핍과 검열, 편견과 오만, 소통의 부재가 팽배한 야만적 사회, 그 속에 자기의 존재가 무無로 환원되지 않도록 자신의 정체성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한 여성의 목소리. 제1회 스페인 나달문학상(1944), 파스텐라스상(1948) 수상작 카르멘 라포렛 탄생 100주년 기념판 20세기 스페인 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 스페인의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불리는 걸작 20세기 가장 참혹한 내전으로 꼽히는 스페인 내전(1936~1939)은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조지 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 그리고 카르멘 라포렛의 《아무것도 없다》를 탄생시켰다. 고전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비교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무것도 없다》는 스페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나달문학상 제1회 수상작으로, 앞선 두 작품과 달리 스페인 내전 ‘이후’의 삶을 ‘여성’ 주인공의 목소리로 그린 작품으로도 의미가 있다. 어린 나이에 몸소 내전과 그 후유증을 겪었던 바르셀로나 태생의 작가 카르멘 라포렛은 23세에 첫 작품으로 《아무것도 없다》를 썼다.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추악한 공간에서도 치열하게 자기정체성을 탐구해나간다는 점에서 스페인의 《호밀밭의 파수꾼》으로도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내전은 종식됐지만 여전히 독재정권하에서 침묵했던 1940년대 스페인의 기이한 풍경을 놀라운 감수성과 섬세하고 예리한 심리묘사로 그려낸다. 실존에 관한 끝없는 질문과 서늘한 긴장감으로 출간 후 6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독자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걸작으로, 작품의 원제 ‘Nada’는 ‘무無’, 즉 ‘아무것도 없다’를 의미한다. 2006년 원제 그대로 《나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작품을 카르멘 라포렛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개정판으로 다시 내놓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022209
고양이 남매 카르멘과 오스카
티보 베라르 | 블루래빗 | 20240405
0원 12,600원
소개 형제자매 사이의 배려와 이해를 다룬 그림책 카르멘과 오스카는 사이좋은 고양이 남매예요. 맛있는 게 생기면 나눠 먹고, 재밌는 게 있으면 함께 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오스카는 새로운 사료를 봤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 누나한테도 나눠 주고 싶지 않았어요. 오스카도 혼자만 새로운 사료를 먹는 건 나쁜 행동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딱 한 번만! 아주 특별한 사료니까, 딱 한 번은 괜찮지 않을까요? 형제자매 사이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마음의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사이좋은 형제자매는 언제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서로를 아끼더라도 그렇게 행동하기는 어려워요. 가끔은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혼자 먹고 싶어지거나, 재밌어 보이는 장난감을 혼자 가지고 놀고 싶을 수도 있지요. 잘못한 쪽이 사과하고 다른 쪽은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 진짜 사이좋은 형제자매가 되는 비밀이랍니다. 꿈과 행복을 파는 토끼책방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토끼책방은 처음 그림책을 만나는 아이들도 책에 재미를 느끼고 차근차근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 그림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간에서부터 세계 유명 도서전에 전시된 아트북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깨우는 재밌는 이야기와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5207990
밀림을 지켜라!
카르멘 바스케스 | 책속물고기 | 20110930
0원 7,200원
소개 곰곰어린이 시리즈 12권. 주먹이 먼저 나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거나, 힘이 약해 고민하거나, 힘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쾌한 우화다.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밀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놀라운 반전을 통해 ‘이해와 짝을 이룬 설득’과 같은 부드러운 힘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콩고 밀림에 어느 날 갑자기 큰 시련이 닥친다.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밀림의 동물들은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지혜로운 사자 왕조차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한다. 결국 밀림에서 용감하고 힘이 센 꼬마 사자, 코끼리, 뱀, 표범이 나선다. 하지만 네 용사 모두 힘 한 번 못 쓰고 호랑이에게 당한다. 동물들이 혼란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가젤이 나타나 호랑에게 가 보겠다고 한다.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독도 없고, 아무런 무기도 없는 가젤이 포악한 호랑이를 무찌를 수 있을까? 동물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가젤은 호랑이를 찾아 가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21128
진짜 진짜 재밌는 진화 그림책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카르멘로드리게스 | 라이카미(부즈펌) | 20221007
0원 16,800원
소개 『진짜 진짜 재밌는 진화 그림책』은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한 순간부터 인류가 등장한 시기까지의 길고 긴 생명의 역사를 생생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소개한 책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지구에 나타났던 동물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어떤 생물이 차례로 생겨났는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의 조상이 누구인지, ‘지구의 오랜 역사’와 ‘동물의 진화 과정’을 저절로 이해하게 되지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808552
진짜 진짜 재밌는 진화 그림책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카르멘로드리게스 | 라이카미(부즈펌) | 20190320
0원 19,350원
소개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의 11번째 책! 《진짜 진짜 재밌는 진화 그림책》은 46억 년 전 지구가 처음 탄생한 순간부터 수십억 년이 지나 인류가 등장한 시기까지의 길고 긴 생명의 역사를 생생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 속 동물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어떤 생물이 차례로 생겨났는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의 조상이 누구인지, ‘지구의 오랜 역사’와 ‘동물들의 진화 과정’을 저절로 쏙쏙 이해하게 될 거예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0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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